[오피셜] '한국과 같은 조' 멕시코 초비상, 주전 GK 아킬레스건 파열→사실상 월드컵 좌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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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19: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같은 조에 속한 '개최국' 멕시코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멕시코 대표팀 주전 골키퍼 루이스 앙헬 말라곤(29)의 소속팀 클루브 아메리카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말라곤이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회복 기간은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말라곤은 지난 11일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 출전했다가 부상으로 전반 42분 교체됐다. 공을 급하게 걷어내려다 상대와 접촉 없이 쓰러진 뒤 들것에 실려 교체됐는데, 정밀 진단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
| 멕시코 축구대표팀 골키퍼 루이스 앙헬 말라곤이 지난 11일 CONCACAF 챔피언스컵 필라델피아 유니언전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레온 레칸다 SNS 캡처 |
멕시코 대표팀 주전 골키퍼 루이스 앙헬 말라곤(29)의 소속팀 클루브 아메리카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말라곤이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회복 기간은 경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말라곤은 지난 11일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 출전했다가 부상으로 전반 42분 교체됐다. 공을 급하게 걷어내려다 상대와 접촉 없이 쓰러진 뒤 들것에 실려 교체됐는데, 정밀 진단 결과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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