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도 날렸다"…쿠두스 재부상→토트넘 '강등 직행' 위기 폭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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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22:00
[OSEN=이인환 기자] 무너졌다. 돌아올 줄 알았던 핵심이 다시 쓰러졌다. 토트넘의 마지막 희망이 꺼질 위기다. 모하메드 쿠두스의 재부상이다. 단순한 결장 수준이 아니다. 시즌 아웃, 나아가 월드컵까지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쿠두스의 재부상을 보도했다. 대퇴사두근 부상 재발이다. 수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토트넘 내부에서도 충격이 크다. 복귀를 전제로 계획을 세웠던 흐름이 완전히 틀어졌다.
타이밍이 최악이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7위다. 강등권과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한 경기 결과로 순위가 뒤집힌다.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 공격 핵심이 빠졌다. 데 제르비 감독 체제 출발부터 균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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