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PSG, 리버풀 꺾고 UCL 4강 진출…안필드 원정서도 2-0 勝
스포츠뉴스
0
152
04.15 07:00
15일 2025~2026 UCL 8강 2차전 리버풀 0-2 PSG...1,2차전 합계 PSG 4-0 승리
| 2025~2026 UCL 8강 1차전에서 교체 투입됐던 이강인은 15일 2차전에선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AP.뉴시스 |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안필드 기적'은 없었다. '골든 보이' 이강인(25)이 벤치를 지킨 파리 생제르맹(PSG)이 안필드 원정에서도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올랐다.
PSG는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후반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72,90+1분)에 힘입어 2-0으로 승리, 1~2차전 합게 4-0으로 4강에 올라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지난 9일 오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버풀과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11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과 후반 20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가운데 2차전에 나섰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