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선수 탈의실·샤워실 몰래 촬영한 감독…UEFA, 평생 축구계 퇴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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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체코 여자축구 선수들을 몰래 촬영한 전직 지도자가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축구계 영구 퇴출 징계를 받았다.
20일 BBC 보도 등에 따르면 UEFA 징계·윤리위원회는 20일 체코 출신 지도자 페트르 블라호프스키(42)에 대해 “축구 관련 모든 활동을 평생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UEFA는 국제축구연맹(FIFA)에도 해당 징계를 전 세계적으로 적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블라호프스키는 체코 1부 여자축구 구단 슬로바츠코에서 약 15년 동안 여자·유소년 팀을 지도했다. 그는 2023년 9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선수 탈의실과 샤워실을 몰래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발견되며 체포됐다.
20일 BBC 보도 등에 따르면 UEFA 징계·윤리위원회는 20일 체코 출신 지도자 페트르 블라호프스키(42)에 대해 “축구 관련 모든 활동을 평생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UEFA는 국제축구연맹(FIFA)에도 해당 징계를 전 세계적으로 적용해달라고 요청했다.
블라호프스키는 체코 1부 여자축구 구단 슬로바츠코에서 약 15년 동안 여자·유소년 팀을 지도했다. 그는 2023년 9월 경찰 수사 과정에서 선수 탈의실과 샤워실을 몰래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발견되며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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