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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케인의 자신감 "무더위, 잉글랜드에 변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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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 나선 잉글랜드 케인. 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 대표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화두인 고온 현상에 대해 “변수가 되지 않을 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케인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잔디가 다소 끈적거렸지만, 더위가 그리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훈련하며 기후에 적응해 왔다. 더위 문제는 지나치게 과장돼 언급되는 화제인 것 같다”고 했다.

잉글랜드는 전날(7일) 현지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러 1-0으로 이겼는데, 33도에 달하는 무더위가 현지서 화제가 됐다. 케인은 이 경기서 결승 헤더 득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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