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걸린 월드컵, 새 도약 꿈꾸는 태극전사들[여기는 과달라하라] > 스포츠뉴스

인생이 걸린 월드컵, 새 도약 꿈꾸는 태극전사들[여기는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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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손흥민과 이강인이 포옹을 하고 있다. 2026.06.12 사포판(멕시코)=사진공동취재단

12일(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손흥민과 이강인이 포옹을 하고 있다. 2026.06.12 사포판(멕시코)=사진공동취재단

‘꿈의 무대’로 불리는 월드컵은 태극전사들이 새도운 도약에 나서는 장이기도 했다.

박지성(45·JTBC 해설위원)이 2002 한·일 월드컵을 발판으로 네덜란드 명문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숱한 선수들이 해외 진출의 꿈을 이뤘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의 신데렐라로 불렸던 조규성(28·미트윌란) 역시 반 년이라는 시차는 있었지만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덴마크로 날아갔다.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스카우트 전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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