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아버지 앞에선 한없이 약했다' 골 넣고 오열한 이유 드러나…"며칠간 힘들고 복잡한 시간이었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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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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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각) '메시가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흘린 눈물은 아버지 호르헤 메시의 건강 악화에 대한 걱정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같은날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직후 눈물을 흘렸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으로 꺾었다. 3골을 넣고 시작한 메시는 대회 득점왕에 도전한다. 완벽에 가까운 선수지만, 그조차 가족 앞에서는 무너지는 모습이었다. 68세인 호르헤는 아들 메시와 매우 가까운 관계이며, 그의 에이전트이자 매니저 역할까지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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