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살라흐, 이집트 92년 월드컵 무승 역사 깼다···뉴질랜드전 1골·1AS 3-1 승 견인 '32강행 눈앞'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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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14:00
‘파라오’ 무함마드 살라흐(34·리버풀)가 이집트 축구의 92년 묵은 월드컵 무승 잔혹사를 마침내 깨트렸다. 전반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분위기를 뒤집는 역전골에 쐐기포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조국에 월드컵 사상 첫 승점 3점의 감격을 안겼다.
호삼 하산 감독이 이끄는 이집트 축구대표팀은 22일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1골·1도움을 몰아친 살라흐의 원맨쇼에 힘입어 뉴질랜드에 3-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6일 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이집트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 벨기에와 이란(이상 2무·승점 2)을 제치고 G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뉴질랜드(1무 1패·승점 1)는 최하위로 추락했다.
호삼 하산 감독이 이끄는 이집트 축구대표팀은 22일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1골·1도움을 몰아친 살라흐의 원맨쇼에 힘입어 뉴질랜드에 3-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6일 벨기에와의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이집트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 벨기에와 이란(이상 2무·승점 2)을 제치고 G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뉴질랜드(1무 1패·승점 1)는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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