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미스터리'를 지운 김민재의 편지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여기는 과달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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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전
한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25일 (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6.06.25 몬테레이(멕시코) | 문재원 기자
수비의 핵인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이 벤치로 내려가는 대신 박진섭(저장)이 투입됐다. 만회골이 절실한 상황에서 수비수를 뺄 수는 있지만, 골을 넣어야 하는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가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의아함을 자아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김민재가 종아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지만, 교체 당시 김민재가 벤치에 있는 코칭스태프를 향해 두 팔을 크게 벌리는 장면이 항명처럼 비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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