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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이강인, 큰 부상 피했다…코트디부아르전은 결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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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오른쪽). 연합뉴스이강인(오른쪽). 연합뉴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3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으나, 다행히 상태가 경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코트디부아르와의 첫 경기에는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3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와 두 번째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일정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공식 A매치 기간인 만큼, 최종 전력 점검의 성격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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