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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케파, 또 카라바오컵…'결승전 패배' 부른 아르테타의 '자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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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선택 하나가 결승전을 갈랐다. 그리고 그 책임은 결국 감독에게 돌아갔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카라바오컵 결승전 이후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44) 감독과 케파 아리사발라가(32, 아스날)를 둘러싼 결정을 집중 조명했다. 핵심은 분명했다. '감성'이 개입된 선택이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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