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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잘하면 뭐하나?' 맨유 유턴설 미드필더, MOM 받고도 '세상 잃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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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리에 A SNS

[OSEN=강필주 기자]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며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등극한 스콧 맥토미니(30, 나폴리)였지만 표정은 어두웠다.

맥토미니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엘라스 베로나와의 세리에 A 19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9분 2-1로 따라 붙는 추격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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