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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에게 기회를 안 줘!" 하소연했던 '레전드' 존 테리, 감독직 드디어 따내나 > 스포츠뉴스

"왜 나에게 기회를 안 줘!" 하소연했던 '레전드' 존 테리, 감독직 드디어 따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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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레전드' 존 테리(45)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구단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수개월 전 "왜 아무도 기회를 주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토로했던 그가, 마침내 첫 정식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이 열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옥스퍼드 유나이티드가 존 테리를 신임 감독 후보군에 올려두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테리는 첼시 아카데미에서 활동하며, 아마추어 리그 성격의 발러 리그 소속 '26ers'와도 함께하고 있다. 과거에는 딘 스미스 감독 체제에서 애스턴 빌라와 레스터 시티에서 수석코치(어시스턴트)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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