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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토트넘 남았으면 커리어 박살났다"…레전드 잃고 17위 추락, 英 현지 '뼈 때리는'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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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LA 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LA FC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34·LA FC) 없는 토트넘이 걷잡을 수 없는 부진에 빠졌다. 현지에선 "차라리 손흥민이 이 끔찍한 시즌을 함께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훗스퍼 HQ는 6일(현지시간) 손흥민의 이적 이후 붕괴된 토트넘의 현실을 조명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뒤 당당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났다"며 "강등의 총구를 마주한 토트넘에게 그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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