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6차전 FC서울과 멜버른시티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FC서울 제시 린가드 환송행사가 열렸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린가드. 상암=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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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제시 린가드의 차기 행선지 중 하나로 스페인이 언급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린가드는 K리그 FC서울에서 2년을 보낸 뒤, 지난해 12월 초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1월 이적시장이 다가오는 가운데, 스페인 라리가 구단 3곳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린가드는 여전히 경쟁력 있는 리그에서 뛸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는 유럽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현재 셀타 비고, 세비야, 레알 오비에도가 린가드의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6차전 FC서울과 멜버른시티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FC서울 린가드가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린가드. 상암=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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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 스포츠는 각 구단이 왜 린가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설명했다. '셀타 비고는 2025~2026시즌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경험 많은 공격 자원을 보강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구단이다.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구체적인 관심을 보인 팀 중 하나다. 린가드의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 라인 사이에서의 플레이, 중앙과 후방에서의 전진 움직임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팀 프로젝트에 잘 맞는 프로필로 보고 있다'며 셀타 비고가 린가드 영입에 제일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