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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뇌출혈' 박지성 절친 반 데 사르, "축구와 거리 뒀어…회복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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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박지성과 함께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56)가 뇌출혈 당시 겪었던 증상과 회복 과정을 직접 털어놨다. 축구에서 한 발 물러선 선택이 오히려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는 고백이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3일(한국시간) 반 데 사르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2023년 겪었던 건강 이상과 이후 삶의 변화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반 데 사르는 2005년 풀럼을 떠나 맨유에 합류한 뒤 250경기 이상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구단의 상징적인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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