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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태클에 분노한 손흥민…4년 전 월드컵 '마스크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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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태클에 분노한 손흥민…4년 전 월드컵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경기중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2.1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또 부상을 당할 뻔하면서 크게 분노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12일 개막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날 오전 11시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월드컵 개막까지 이제 단 85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컨디션 관리뿐 아니라 부상을 예방하는 것도 선수단의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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