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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비니시우스의 거대한 자아', 결국 감독 내쫓았다…"언젠가 터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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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결국 사비 알론소(45)는 오래 버티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 번 갈림길 앞에 섰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지휘봉은 7개월 만에 공백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구단은 "클럽과 알론소 감독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며, 이곳은 언제나 그의 집"이라고 밝혔다. 예우를 갖춘 문장이었지만, 메시지는 분명했다. 프로젝트는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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