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컵 결승 뒤 팬 난투극…경찰 포함 59명 부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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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13:00
콜롬비아에서 프로축구 컵대회 결승전 직후 양 팀 팬들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한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일간 엘에스펙타도르와 엘티엠포는 18일(현지시간) "코파 콜롬비아(콜롬비아 컵) 결승 2차전이 끝난 직후 관중 간 난투극이 벌어져 총 5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전날 안티오키아주 메데인에서 열린 결승 2차전에서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이 인디펜디엔테 메데인을 1-0으로 꺾고 1·2차전 합계 1-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후 양 팀 팬들이 관중석에서 경기장으로 난입하며 충돌이 발생해 예정돼 있던 시상식은 취소됐다.
현지 일간 엘에스펙타도르와 엘티엠포는 18일(현지시간) "코파 콜롬비아(콜롬비아 컵) 결승 2차전이 끝난 직후 관중 간 난투극이 벌어져 총 5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전날 안티오키아주 메데인에서 열린 결승 2차전에서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이 인디펜디엔테 메데인을 1-0으로 꺾고 1·2차전 합계 1-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후 양 팀 팬들이 관중석에서 경기장으로 난입하며 충돌이 발생해 예정돼 있던 시상식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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