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사태' 월드컵 PO 연기 요청 "FIFA 제발…선수 생명 위험" 이라크 감독 절박한 호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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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8:00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사상 초유의 월드컵 플레이오프(PO) 연기 요청 사태가 발생했다. 40년 만의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둔 이라크 축구대표팀이 인근 국가인 이란과 미국의 전쟁 여파로 선수단 이동이 불가능해지자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영국 '가디언'과 'ESPN' 등 복수 매체는 9일(한국시간)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월드컵 PO 일정을 재조정해달라고 FIFA에 긴급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라크는 남아메리카의 수리남 또는 볼리비아와 북중미본선행 티켓 한 장을 놓고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단판 승부를 치를 예정이다.
| 그레이엄 아놀드 이라크 국가대표팀 감독. /로이터=뉴스1 |
영국 '가디언'과 'ESPN' 등 복수 매체는 9일(한국시간)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월드컵 PO 일정을 재조정해달라고 FIFA에 긴급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라크는 남아메리카의 수리남 또는 볼리비아와 북중미본선행 티켓 한 장을 놓고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단판 승부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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