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조롱+주장직 박탈' 딛고 일어나 어느새 264경기 출전…매과이어 "퍼디난드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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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02:00
[인터풋볼=송건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리오 퍼디난드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식 유튜브에 출연해 맨유의 전설 퍼디난드로부터 배운 가장 큰 가르침을 언급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인 매과이어는 2019-20시즌 레스터 시티로부터 8천7백만 유로(약 1,486억 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그의 몸값에서도 알 수 있듯이 큰 기대를 받고 맨유로 넘어왔다. 기다리고 있던 것은 가시밭길이었다. 매과이어 특유의 느린 기동력과 빌드업 상황에서 잦은 실수를 범해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SNS 상에서 조롱을 받기 일쑤였다. 결국 에릭 텐 하흐 감독으로부터 주장직을 박탈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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