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분 뛰고 3개월 증발"…'불쌍한 아이' 양민혁, 토트넘 임대 결정이 커리어 망쳤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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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06:00
[OSEN=이인환 기자] 사라졌다. 기대주가 아니라 ‘잊힌 선수’가 됐다. 양민혁의 시간이 멈췄다. 이유는 명확하다. 선택이다. 그리고 그 선택의 책임은 구단으로 향한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 웹’은 9일(한국시간) 구단의 임대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핵심은 단순하다. 잘하고 있던 흐름을 스스로 끊었다는 지적이다. “불쌍한 아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감정이 아닌 평가다.
현실은 처참하다. 최근 3개월, 출전 시간은 단 29분이다. 1월 이후 사실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코번트리 이적 이후 16경기 중 단 6경기만 명단에 포함됐다. 공격 포인트는 0이다. 벤치조차 쉽지 않다. 존재감이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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