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빠지면 누가 들어오나"…월드컵 판 뒤집힌다→FIFA 플랜B 가동, 이탈리아·이라크 '막차 전쟁' 터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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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1:00
[OSEN=이인환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란 불참’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현실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누가 채울지, 전 세계 축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을 비롯한 복수 외신은 최근 “FIFA가 미국과 군사적 충돌 상황에 놓인 이란의 월드컵 불참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단순 가정이 아니다. 추가 플레이오프(PO) 등 대체 시나리오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현재 이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 편성돼 있다. 미국 LA와 시애틀에서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과의 전쟁 상황이 발생하면서 정상적인 참가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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