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와 튀르키예 득점왕 경쟁해볼까' 맨유의 '아픈 손가락' 그린우드, 마르세유→페네르바체와 4년 계약 합의…유일한 변수는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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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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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회장 선거 후보 중 한명인 하칸 사피는 그린우드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선수와 4년 계약했고, 또 마르세유 구단에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고 공개했다. 그린우드는 사피의 개인 SNS에 올라온 글에 '좋아요'와 팔로우를 눌렀다. 하지만 이 거래는 사피가 회장에 당선됐을 때 유효하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내용을 6일 공개했다. 사피는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사피 홀딩스 회장이기도 하다. 그는 이번 페네르바체 회장 선거에 출마한 강력한 후보다. 페네르바체 전 이사회 임원을 지냈다.
그는 클럽의 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사피가 아지즈 이을드름 전 회장에 도전하는 형국이다. 이번 선거는 8일에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 수년간 이어진 '무관'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치러지고 있다고 한다. 구단 안팎에선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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