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거부' 소말리아 출신 아르탄, 직접 밝힌 심경 "매우 실망, 나는 큰 꿈인 월드컵 위해 노력하는 심판일 뿐" > 스포츠뉴스

'입국 거부' 소말리아 출신 아르탄, 직접 밝힌 심경 "매우 실망, 나는 큰 꿈인 월드컵 위해 노력하는 심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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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벤 제이콥스 SNS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매우 실망했다. 큰 꿈인 월드컵을 위해 노력하는 심판일 뿐이다.”

소말리아 국적 오마르 아르탄 심판은 지난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공항으로 입국하다 거부당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11시간 동안 구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고, 튀르키예 이스탄불행 비행기에 올랐다. 아르탄 심판은 소말리아 국적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출전을 눈앞에 두고 물거품이 됐다.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25 아프리카 올해의 심판으로 인정받은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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