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황희찬, 체코전에 얽히고 설킨 인연들과 적수로[여기는 과달라하라]
스포츠뉴스
0
185
06.10 12:00
전 소속팀과 현 소속팀에서 한솥밥을 먹은 동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적수로 만났던 선수들.
오는 12일 오전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은 태극전사들의 얽히고 설킨 인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인 황희찬(30·울버햄프턴)과 손흥민(34·LAFC)이 영국과 독일에서 만난 이들과 가장 중요한 첫 경기에서 조우하게 됐다.
황희찬은 지난 9일 월드컵 베이스 캠프인 치바스 벨레 베르데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소속팀 울버햄프턴에서 친분을 쌓은 ‘절친’과의 만남에 미소를 지었다. 지난해부터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체코 수비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27)다. 울버햄프턴의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한 크레이치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을 밟은 체코의 ‘캡틴’을 맡고 있다. 황희찬과 크레이치는 이번 대회에 한정해선 동료가 적수로 변한 셈이다.
오는 12일 오전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은 태극전사들의 얽히고 설킨 인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인 황희찬(30·울버햄프턴)과 손흥민(34·LAFC)이 영국과 독일에서 만난 이들과 가장 중요한 첫 경기에서 조우하게 됐다.
황희찬은 지난 9일 월드컵 베이스 캠프인 치바스 벨레 베르데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소속팀 울버햄프턴에서 친분을 쌓은 ‘절친’과의 만남에 미소를 지었다. 지난해부터 울버햄프턴에서 뛰고 있는 체코 수비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27)다. 울버햄프턴의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한 크레이치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을 밟은 체코의 ‘캡틴’을 맡고 있다. 황희찬과 크레이치는 이번 대회에 한정해선 동료가 적수로 변한 셈이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