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오버페이 안 통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요구, 웨스트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이적료 1000만파운드 낮춰달라…'앤더슨 영입전 철수+토날리 상한선 책정까지' > 스포츠뉴스

'그들에게 오버페이 안 통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요구, 웨스트햄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이적료 1000만파운드 낮춰달라…'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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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분명히 선수 이적 시장에서 완전히 달라진 자세를 보인다. 그들은 마구 달라들지 않는다. 매우 신중하며, '오버페이'를 의식한다. 맨유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앨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전에서 한발 물러섰다. 그리고 이번엔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8000만파운드의 몸값(이적료)보다 더 저렴한 금액에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유는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7000만파운드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한다. 웨스트햄이 요구 이적료를 줄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8위로 다음 시즌 2부로 강등된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선수 매각을 통해 약 1억5000만파운드를 벌어들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결국 미래 유망주이자 돈이 되는 페르난데스 같은 선수를 팔아야 하는 처지다.

만 21세의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최우선 미드필더 타깃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엇 앤더슨에게도 관심을 기울였지만 이미 맨체스터 시티 쪽으로 기울었다. 맨시티는 노팅엄과의 협상에서 앤더슨의 이적료는 1억2000만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려 놓았다. 맨유 경영진은 일찌감치 그 영입전에서 한발 물러섰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앤더슨에 비해 더 저렴한 대안인 건 분명하다. 하지만 웨스트햄도 그의 이적료를 8000만파운드로 책정했다. 맨유가 정한 이적료 상한 보다 1000만파운드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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