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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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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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네덜란드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하지메 감독은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주장인 엔도를 소집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엔도 대신에 옌스 카스트르포의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 동료인 마치노 슈토를 발탁했다. 엔도가 맡고 있던 주장 완장은 아약스에서 뛰고 있는 이타쿠라 고가 이어받았다. 엔도의 부상 상태가 빠르게 개선되지 않으면서 내린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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