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기적' 40세 골키퍼 보지냐 "돌아가신 조부모 생각에 눈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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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우승 후보' 스페인의 파상공세를 막아내고 기적의 무승부를 이끈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가 경기 후 화제의 중심이 됐다.
카보베르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번 월드컵의 최대 이변이 발생했다. 경기 전 대다수의 전문가는 스페인이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카보베르데에 대승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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