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 오현규 영입 철회 이유 찾았다' 늦게 핀 독일꽃 운다브, 코트디전 94분 미친 극장골로 '영웅 우뚝' > 스포츠뉴스

'슈투트, 오현규 영입 철회 이유 찾았다' 늦게 핀 독일꽃 운다브, 코트디전 94분 미친 극장골로 '영웅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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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팀의 희망 데니스 운다브(왼쪽).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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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n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독일 스트라이커 데니스 운다브(30·슈투트가르트)가 축구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

운다브는 21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후반 교체투입해 동점골과 역전골을 뽑는 '원맨쇼'로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독일 축구대표팀이 전반 30분 프랑크 케시에에게 선제실점해 0-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과 교체투입한 운다브는 투입 8분만인 후반 23분 나딤 아미리(마인츠)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발리슛으로 동점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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