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조건' 이란, 벨기에전 슈팅 23개 버텨내고 32강 희망
스포츠뉴스
0
127
06.22 14:00
이란, 벨기에와 0-0 무승부
베이란반드 '선방쇼'에 벨기에와 비겨
비자 제한 탓 16시간 전 경기장 도착
이집트 최종전 더 먼 美 시애틀 예정
베이란반드 '선방쇼'에 벨기에와 비겨
비자 제한 탓 16시간 전 경기장 도착
이집트 최종전 더 먼 美 시애틀 예정
전쟁과 ‘출퇴근 비자’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란(FIFA 랭킹 23위)이 강호 벨기에(10위)를 상대로 값진 승점을 따내며 32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벨기에와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뉴질랜드와 2-2로 비긴 이란은 2무(승점 2)로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남겼다.
이날 이집트(29위)가 뉴질랜드는 3-1로 꺾으며 조 선두(승점 4·1승 1무)에 오른 가운데, 이란은 27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집트를 상대한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 1위까지 노려볼 수 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