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멀티골 오야르사발 "16강 상대, 포르투갈·크로아티아 누구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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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10:00
스페인, 3일 오스트리아 상대로 3-0 승리
| 스페인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이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승리 뒤 "16강 상대가 누구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AP·뉴시스 |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멀티골로 스페인의 월드컵 16강행을 견인한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이 다음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고 반응했다.
오야르사발은 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두 골을 넣어 스페인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오야르사발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44분 한 골 더 추가했다. 이번 대회 4골을 기록한 오야르사발은 대회 득점 공동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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