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먹고 뛴다?' 잉글랜드, 고지대 극복 위한 기상천외 처방전…"합법이니깐 먹어!" 금지 약물 아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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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09:0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고지대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영국 '더선'은 3일(현지시간) "비아그라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2026년 금지 약물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잉글랜드 선수들이 고산병 증상에 대처할 목적으로 이를 복용하는 것은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비아그라는 폐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고 체내 산소 공급을 돕는다. 공기 중 산소가 희박한 고지대에서 흔히 발생하는 어지러움과 피로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잉글랜드 선수들이 이번 멕시코시티 원정에서 실제로 약물을 복용할 계획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해리 케인(왼쪽)과 주드 벨링엄. /AFPBBNews=뉴스1 |
영국 '더선'은 3일(현지시간) "비아그라가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2026년 금지 약물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잉글랜드 선수들이 고산병 증상에 대처할 목적으로 이를 복용하는 것은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비아그라는 폐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고 체내 산소 공급을 돕는다. 공기 중 산소가 희박한 고지대에서 흔히 발생하는 어지러움과 피로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잉글랜드 선수들이 이번 멕시코시티 원정에서 실제로 약물을 복용할 계획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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