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3 패배 탈락, 메시 3-0 승리 8강 진출" BBC 문어 찍었다, 잔인한 예측 공개…결승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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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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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은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을 장식할 주인공들의 무대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 선 두 선수는 단연 메시와 호날두다.
이견이 없는 최고의 선수들이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2008년 호날두의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8년 루카 모드리치 수상 전까지 무려 10개의 트로피를 두 선수가 양분했다. 이후 메시가 3개의 발롱도르를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두 선수가 거머쥔 개수만 13개다. 둘은 각기 다른 스타일과 장점을 바탕으로 수많은 팬을 양산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남미와 유럽, 왼발과 오른발, 단신과 장신, 플레이메이커와 골게터 등 여러 부분에서 완벽하게 대척점을 이뤘다.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을 매료시킨 2010년대 엘 클라시코는 '신들의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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