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중국 축구가 늘 제자리걸음…국가대표는 없나?" 전문가들, 자국 '승부조작+부패→133명 영구 제명'에 깊은 탄식 > 스포츠뉴스

"이러니 중국 축구가 늘 제자리걸음…국가대표는 없나?" 전문가들, 자국 '승부조작+부패→133명 영구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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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축구협회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중국 축구가 승부조작으로 사상 초유의 집단 숙청 사태를 맞았다.

중국축구협회(CFA)는 29일 공안부 및 국가체육총국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승부조작 및 부패 혐의로 73명에게 추가 영구 제명 징계를 내렸다. 지난해 9월의 1차 명단(60명)을 합치면 총 133명이 축구계에서 영원히 퇴출당한 셈이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리티에(49)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천쉬위안(70) 전 CFA 회장 등 중국 축구의 사령탑들이 대거 포함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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