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멕시코행은 천운? 1년 전 CWC 악몽…이제껏 보지 못한 월드컵이 다가온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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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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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해 6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스타디움에서 벤피카(포르투갈)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을 마친 뒤 이런 말을 남겼다.
이날 경기는 무려 5시간이 소요됐다. 예정된 시각에 경기가 시작됐지만, 첼시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41분 미국 기상청의 낙뢰 예보에 따라 경기가 중단됐다. 양팀 선수들은 2시간 넘게 라커룸에서 대기하다 경기를 속개했고, 벤피카의 동점골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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