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본 많이 부럽네요" 경기력에 감탄 표한 박지성 "이번 월드컵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음을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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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10:0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일본의 경기력에 감탄을 표하면서도 부러운 감정도 내비쳤다.
일본은 20일 오후 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에 위치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에 4-0으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승점 4점을 획득한 일본(1승 1무)은 조 2위로 올라섰다.
일본이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흐름을 가져갔다. 전반 4분 만에 카마다 다이치가 선제골을 앞세워 앞서가더니 전반 31분에는 우에다 야야세의 벼락같은 중거리포로 격차를 벌리며 더욱 달아났다. 그에 반면 튀니지는 일본의 매끄러운 빌드업과 조직력 높은 수비에 고전하며 이렇다 할 반격조차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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