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월드컵 끝나자 아틀레티코 협상 보도 재점화…PSG 연봉 요구는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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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07:00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의 월드컵은 끝났지만 마드리드행 기류는 꺼지지 않았다.
스페인 ‘아스’는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 작업을 밀어붙이고 있으며, PSG가 원하는 이적료가 3000만 유로 이상이라고 전했다. 보도 단계의 이적설이지만 방향은 선명하다. 아틀레티코는 창의적인 왼발 미드필더를 찾고 있고, 이강인은 파리에서보다 큰 역할을 원한다.
한국의 월드컵 일정은 조별리그에서 끝났다. 이강인은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서 공격 전개를 맡았지만 대표팀은 32강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체코전 승리 뒤 두 경기 연속 0-1 패배를 당했다. 대표팀 일정이 닫히면서 이강인의 여름은 다시 클럽 협상 테이블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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