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멀티골' 프랑스, 스웨덴 3-0 완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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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0:00
음바페, 토너먼트 통산 10골로 역대 1위
프랑스, 4전 전승…파라과이 16강 맞대결
| 1일(한국시간) 프랑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스웨덴을 3대 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의 킬리안 음바페. /AP·뉴시스 |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멀티 골을 앞세워 스웨덴을 완파하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안착했다.
프랑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4전 전승을 기록한 프랑스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4경기 연속 3골 이상을 득점한 팀이 됐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전반 45분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프랑스는 후반 8분 마이클 올리스의 패스를 받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 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음바페는 후반 29분 올리스의 스루 패스를 받아 또 한 번 스웨덴의 골망을 흔들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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