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히딩크급 케미! 음바페, 선제골 후 데샹에 달려가 포옹→데샹은 교체로 나오는 음바페에게 '꾸벅'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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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1: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디디에 데샹 감독과 킬리안 음바페가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프랑스는 1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웨덴을 3-0으로 이겼다. 프랑스의 16강 상대는 파라과이다. 파라과이는 32강에서 독일을 이기고 올라왔다.
음바페와 데샹 감독의 케미가 두드러졌다. 음바페는 전반 45분 환상적인 개인기 이후 득점을 터뜨렸는데,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곧장데샹 감독을 가리키며 그쪽으로 뛰어갔다. 데샹 감독과 함께 진한 포옹을 했고, 이후 프랑스의 모든 선수들이 선제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마치 2002년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박지성이 떠오르는 장면이었다.후반 29분 자신의 두 번째 득점을 터뜨린 뒤에는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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