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건만 좋았다면"…'32강 실패' 이란, 국민들 환영 속 금의환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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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11:00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이란 축구대표팀이 자국민들의 환영 속 '금의환향'했다.
2일(한국시간) AFP에 따르면 이란 대표팀은 이날 테헤란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 현장엔 수백명의 시민이 나와 '이란'을 외치며 대표팀을 뜨겁게 반겼다.
선수들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군악대가 이란 국가를 연주했고, 일부 민들은 '국민 영웅'이 된 골키퍼 알리레자 베아란반드의 사진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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