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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홀란' 17세 브라질 괴물 등장…맨시티가 이미 찜? 맨유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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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히아 SNS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제2의 엘링 홀란'으로 불리는 17세 브라질 특급 유망주를 지켜보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팀토크'를 인용, "브라질 17세 최전방 공격수 웬데손 델(바히아)이 자국 리그와 국제 무대에서 급성장하면서 유럽 거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면서 "맨시티가 영입전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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