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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의 전설, 로버트슨 별세 향년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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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노팅엄의 전성기를 대표한 레전드 로버트슨이 세상을 떠났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2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팅엄의 레전드이자 소중한 친구 존 로버트슨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전했다.

로버트슨은 노팅엄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윙어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로버트슨은 1970년 노팅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1983년까지 13년간 활약하며 통산 공식전 502경기 95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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