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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39.7%…맨유, 아모링 감독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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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14개월 만에 불명예 퇴진 당해

구단 수뇌부와 극심한 불화도 한몫

맨유 18세 이하 코치 플레처가 대행


승률 39.7%…맨유, 아모링 감독 전격 경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사령탑 자리는 그야말로 ‘독이 든 성배’다. 2014년을 끝으로 물러난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내로라하는 지도자들이 맨유의 사령탑 자리에 올랐지만, 그 누구도 성공한 사례가 없다. 2024년 11월 부임한 후벵 아모링(41·포르투갈·사진)도 그 운명을 피해갈 순 없었다. 14개월 만에 맨유 사령탑에서 전격 경질되며 맨유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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