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세트피스 중심 EPL, 더는 즐겁지 않다"…EPL 득점 27.5%가 세트피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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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07: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번 시즌 리그 전반에 확산된 ‘세트피스 중심 축구’ 흐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슬롯 감독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상당수가 더 이상 즐거운 관람 대상이 아니다”라며 “내 축구적 감성은 이러한 흐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EPL 전체 득점 가운데 페널티킥을 제외한 세트피스 골 비율은 27.5%로, 2009-2010시즌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세트피스를 적극 활용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코너킥으로만 16골을 기록해 리그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리버풀 역시 최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세 골을 모두 코너킥 상황에서 성공시키며 5-2 승리를 거뒀다.
슬롯 감독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경기의 상당수가 더 이상 즐거운 관람 대상이 아니다”라며 “내 축구적 감성은 이러한 흐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EPL 전체 득점 가운데 페널티킥을 제외한 세트피스 골 비율은 27.5%로, 2009-2010시즌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세트피스를 적극 활용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코너킥으로만 16골을 기록해 리그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리버풀 역시 최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세 골을 모두 코너킥 상황에서 성공시키며 5-2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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