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는 좁다!" 오현규, FA컵서 시즌 4호골 폭발…베식타스의 '코리안 이글' 월드컵 주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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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08:00
[OSEN=이인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미래, 오현규(25, 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를 거침없이 폭격하고 있다.
오현규가 활약하는 베식타스는 5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FA컵) C조 4라운드 리제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그 중심에는 전반전 만에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내려온 오현규가 있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다. 베식타스는 전반 27분 아미르 무리요의 선제골과 전반 38분 살리흐 우찬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전반 42분, 오현규의 '킬러 본능'이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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