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구단' PSG, 이강인 발목 잡으면서 연봉은 구단 최하위 수준…"여기가 감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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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0:00
[OSEN=이인환 기자] 수치는 냉정하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의 현재 위치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는 경기력이 아닌 ‘연봉’이다. 그리고 그 격차는 생각보다 더 크다.
프랑스 유력 매체 ‘레퀴프’는 2일(한국시간) 리그1 급여 상위 30인을 공개했다. 결과는 예상보다 극단적이었다. 상위 12명이 모두 PSG 선수로 채워졌다. 리그 자체가 아닌, 사실상 ‘PSG 내부 서열표’에 가까운 구조다.
정점은 우스망 뎀벨레였다. 그는 월 세전 150만 유로를 수령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마르퀴뇨스(112만 유로), 아슈라프 하키미와 뤼카 에르난데스(각 110만 유로)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모두 팀의 핵심 축이다. 수치와 역할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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