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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이"라더니…양민혁, 챔피언십 최악 영입 9위 '충격'→토트넘 복귀해도 팀이 '강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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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불쌍한 아이."

양민혁(20, 코번트리 시티)을 향한 현지의 시선이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미래를 꿈꾸며 잉글랜드로 건너왔지만, 지금 그는 경기장보다 관중석에 더 오래 머물고 있다. 심지어 현지 매체가 꼽은 '챔피언십 최악의 영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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