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대로면 월드컵 못 뛴다' 가나 국대 MF 토마스 파티, 캐나다 입국 거부→대표팀 하차 수순…'작년 영국 내 강간 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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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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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디 애슬레틱'은 파티가 18일 캐나다 토론토 BMO필드에서 열리는 파나마와의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준비하던 중 캐나다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1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에는 "범죄를 저질렀거나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캐나다 입국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파티는 기소된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직 유죄 판결을 받지는 않았다. 파티는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를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다. 전 아스널 소속이자 현재 가나 국가대표인 파티는 영국 내 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 만 32세인 그는 지난 2025년 7월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에 의해 5건의 강간 및 1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9월에 무죄를 주장했고, 올해 2월에 2건의 강간 혐의가 추가로 기소됐다. 그는 4월에도 무죄를 주장했다. 현재 이 사건은 계속 법적 다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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