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야!' 승리에도 야유→비난 폭발…멕시코 경기력 논란 "이겼지만 축구 자체에 설득력 없었다" 비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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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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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대한민국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1970, 1986년 이후 40년 만에 안방에서 월드컵을 치른다. 팬들의 일방적 응원을 받고 있다. 남아공과의 경기에서도 8만 명이 넘는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멕시코는 남아공 선수 두 명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치명적 골 결정력은 물론, '지키기 축구'에 팬들은 분노했다. 순간 야유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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